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니엘 린데만 (문단 편집) ==== [[어서와~ 한국은 처음이지?]] =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어서와~ 한국은 처음이지?/방송내용/시즌1, 문단=2.2)] 5~9회의 보조 MC로 출연했다. 다니엘의 친구들이 미리 [[렌트카]]를 빌리고 한국 여행가이드북을 구입하는 등 한국 여행 준비를 철저하게 했지만, 정작 가이드북은 건배를 갈채라고 오역했고, '주세요'의 발음이 잘못 표기되어있어서[* juseyo의 영어발음은 주세요이지만 독일어로는 유세요라고 발음한다. 그렇다고 Z를 쓰면 쭈느낌이 살짝 있는 [[콘라트 추제|추제]]요가 된다. 애당초 독일어엔 한국어의 ㅈ, 영어의 j발음과 정확히 일치하는 음가 자체가 없다. 굳이 꼭 독일어로 써야한다면 Sußeyo 정도 된다. 첫음절의 S가 ㅈ발음과 비슷한 음가를 가지기 때문이다.] 활용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. 시간이 지나고 난 후 다니엘이 직접 친구들을 만나 책의 잘못된 내용들을 바로 잡아주고 한국 문화들을 소개해주었다. 6회에서는 친구들이 [[비무장지대]]와 [[서대문 형무소]]를 방문했는데, 그 모습에 MC들(정글로 간 [[딘딘]] 제외) 모두가 할 말을 잃었다. 그 뒤에 간 곳은 [[고양이 카페]]와 [[노량진 수산시장]]이었다. 7회에서는 친구들을 데리고 우여곡절 끝에 [[경북]] [[경주시]]로 가서 [[불국사]]와 [[대릉원]]을 방문했다. 8화에서는 경주의 [[안압지]]를 방문하고 고급 한정식을 저녁으로 먹었다. 그리고 서울로 돌아와서 [[북한산]]을 올랐는데 제작진의 비명이 울렸다. 하필 그날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날이였다. 9화에서 친구들에게 [[삼계탕]]을 대접하고 자신의 집에서 야경을 보면서 친구들과 새벽까지 볼링을 친 후, 친구들은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고 돌아갔다. 또한 방송 당일 문제의 "갈채"가 쓰여진 가이드북도 [[스튜디오]]에 가져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